별하실버케어

인사말

365일 늘 열려있는 내 집같은 요양원
별하실버케어입니다.

"부모님들이 우리의 어린 시절을 꾸며 주셨듯이 우리는 부모님의 노년을 아름답게 해드려야 한다"

저희 별하실버케어요양원은 내 부모님을 모시는 사랑과 정성 어린 마음으로 어르신 한분 한분에게 최선을 다하여 보호자님들에게는 신뢰를 어르신들에게는 행복을 선물하겠습니다.

우리의 약속

  • 1우리의 행복이 곧 어르신의 행복입니다.
  • 2세심한 손길로 별하의 자부심이 되겠습니다.
  • 3서로를 인정하고 먼저 존중하겠습니다.
  • 4함께 일할 때 더 빛나는 우리가 되겠습니다.
  • 5공감하는 마음이 어르신 이해의 시작입니다.